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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산 봉천사는 대전시 서구 흑석동 17-1번지에 자리잡고 있는 사찰입니다.
1994년에 주지 원봉 스님이 토지를 구입하여 1996년에 요사채와 선방, 삼성각을 건립하고 2002년에 대웅전을 건립하였습니다.
2005년에는 5층 소원탑과 대웅전 앞에 석등을 세웠습니다.
봉천사를 둘러싸고 있는 황금산은 대둔산줄기의 끝자락으로 좌청룡 우백호가 병풍처럼 둘러쳐 있고 앞으로는 계룡산 천왕봉이 한눈에 들어오는 관음성지입니다. 이 지역은 개발제한구역으로 큰 도량은 아니지만 조용한 기도처로서 손색이 없는 도량입니다.

  
대웅전(大雄殿)
봉천사의 대웅전은 갖은 주삼포집으로 건립되었는데 대웅전내에는 석가모니 탄생불과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이 모셔져 있고 관음보살 원불 320분과 지장보살 원불 280분을 모셨습니다. 신중단은 백사위 신중을 모셨고 영가단에는 작은 지장보살입상을 모셨습니다.
봉천사의 법당에 주불로 모셔진 아미타부처님은 극락정토에 계시면서 일체중생을 극락세계로 이끌어주시는 부처님이십니다. 아미타부처님의 우협시보살인 대세지보살님은 지혜의 광명을 놓아 모든 중생을 비추어 삼도를 여의고 위없는 힘을 얻게 하는 보살님이십니다. 좌협시보살인 관세음보살님은 천개의 손과 천개의 눈으로 중생의 고통과 괴로움을 구제해주시는 자비의 화신인 보살님이십니다.



삼성각(三聖閣)
삼성각은 우리 민족 고유 토속 신앙의 대상인 칠성, 산신, 독성님을 모신 전각입니다. 봉천사 삼성각은 1996년에 건립되었으며 4평형 맛배지붕의 단아한 전각입니다. 삼성각 뒤쪽 산속 오솔길을 따라 3분정도 올라가면 허공산신기도처가 있고 맑은 샘물이 솟아나는 곳입니다.



불탑
부처님의 사리나 옷, 발우 등을 봉안한 구조물을 탑이라고 하는데 탑은 부처님의 신성한 몸이 모셔져 있는 성스러운 구조물로 생각하여 예배의 대상으로 여깁니다. 봉천사의 불탑은 5층 팔각석탑으로 신도님들의 사경과 발원이 담겨져 있는 소원탑입니다.



요사채
요사채는 스라브 한옥집으로 이층에는 선방이 있는데 응향선실로 익궁집입니다.
요사채는 스님들이 공양을 하고 쉬고 잠자는 공간으로 신도들도 법당에서 기도를 한 후 공양을 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말합니다.